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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절차에서 가압류 채권자에 대한 배당액이 공탁된 경우, 변제의 효력 발생 시기와 지연이자의 문제
판례 해설 가압류권자의 채권은 배당절차가 진행될 때까지 확정되지 않기 때문에, 이후에 가압류에 대한 확정판결로 피보전채권액이 확정되어야 그 앞으로 공탁된 금액을 수령하는 방법으로 배당을 받게 된다. 그러나 문제는, 배당 절차가 진행될 때와...

권형필 변호사
2023년 6월 2일


이행의 최고를 하지 않고 계약을 해제하면 이런 문제를 겪습니다!
판례 해설 일반적으로 계약 관계에서 상대방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음으로 인해 계약을 해제할 때에는 해제를 통보하기 전에 먼저 상대방에게 이행의 최고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계약 해제를 통보했다고 하더라도 그 계약은 법적으로 여전히...

권형필 변호사
2023년 5월 31일


채무자가 여러 번에 걸쳐서 재산을 처분한 경우, 사해행위와 무자력 판단은 어떻게 해야 할까?
판례 해설 채무자가 재산을 처분한 것을 사해행위라고 평가하기 위해서는 그 재산 처분 행위로 인하여 채무자가 무자력이 되거나, 이미 무자력이었던 상태가 더욱 심각해져야 한다. 다시 말해 자산보다 부채가 많아졌다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 채무자가...

권형필 변호사
2023년 5월 26일


공사 진행이 미비한 상황에서 도급 계약이 해제된 경우, 계약 해제의 효력은 장래효일까 소급효일까?
판례 해설 원칙적으로 계약을 해제할 때에는 계약 체결 전의 상태로 원상회복하게 된다. 그러나 도급계약에 있어서도 이러한 법리를 그대로 적용한다면 어느 정도 지어진 건물을 부수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는바, 이에 공사가 어느 정도 진행된 상황에서...

권형필 변호사
2023년 5월 24일


아파트 동대표를 해임하는 과정에서 해임 절차를 준수했다면 해임 사유는 필요 없을까?
판례 해설 동대표의 지위를 상실시키는 해임 절차에 있어서 절차는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실제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법원은 해임 절차를 법과 규약에 따라 진행했다면 해임 사유에 대해서는 크게 판단하지 않았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이러한...

권형필 변호사
2023년 5월 22일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적용을 받는 건물에는 임차 외에 그 대지도 포함될까?
판례 해설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임차인이 그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임차한 건물이 주택이어야 한다. 만약에 임차인이 주택임대차보호법에서 요구하는 건물의 점유(인도)와 주민등록, 나아가 확정일자까지 갖추었다고 하더라도 해당 건물이...

권형필 변호사
2023년 5월 19일


계약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상대방에게 이행지체를 이유로 계약을 해제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하는 것은?
판례 해설 계약 해제 사유 중에는 이행지체가 있는데, 이 이행지체는 계약에 따른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상대방이 기간 내에 그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그런데 이렇게 상대방의 이행지체를 이유로 계약을 해제하려면 단순히 이행지체...

권형필 변호사
2023년 5월 17일


아파트에서 난방방법을 변경하는데 왜 공동주택관리법이 아니라 집합건물법이 적용될까?
판례 해설 건물에서 어떠한 현상을 바꾸는 행위가 공용부분 관리인지, 아니면 공용부분 변경인지에 따라 요구되는 의결정족수 등 절차가 다르다. 따라서 관리와 변경을 구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이렇게 관리와 변경은 단어로 판단할 때에는 그...

권형필 변호사
2023년 5월 15일


가압류 채권자 앞으로 공탁된 금액이 이후에 확정된 채권액보다 적다면, 그 차액에 대해서 부당이득 반환 청구가 가능할까?
판례 해설 가압류 채권의 경우, 배당 당시까지도 채권액이 확정되지 않는다. 따라서 배당 기일에는 가압류 채권자에게 곧바로 배당되는 것이 아니라 일단 공탁된다. 그런데 이후에 판결로 가압류채권액이 확정되었으나 공탁된 금액보다 확정된 금액이 적을...

권형필 변호사
2023년 5월 12일


공사가 진행된 상황에서 도급계약이 해제된 경우, 공사업자는 계약 해제 전의 상태로 원상회복 해야 할까?
판례 해설 일반적인 계약을 해제할 때에는 소급효가 적용되어서 처음부터 계약이 체결되지 않는 것으로 되고, 만약 계약 내용이 이행된 부분이 있더라도 이는 계약 체결 전으로 원상회복을 해야 한다. 그러나 도급계약에 있어서도 위와 같은 법리를 그대로...

권형필 변호사
2023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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